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디 A6 (문단 편집) ==== RS6 (1999~2003) ==== [[코스워스]]에서 튜닝하여 트윈터보가 적용된 V8 4.2L [[DOHC]] 엔진을 얹어 450마력에 560Nm의 토크를 내는 A6의 최고성능 모델. 5세대 A6부터 기존 S6 윗급의 고성능 모델로서 RS6이 처음 선보였다. 구동계는 기본적으로 콰트로였고 변속기는 5단 팁트로닉만 장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공식수입된 RS 모델이다. 2002년 당시 환율로 RS6가 약 1억 7000만원, 라이벌 E55 AMG보다 2천만원 더 비싼 가격이였다. 대한민국 정식수입 모델은 다이나믹 플러스 패키지가 적용된 사양이 수입됨에 따라, 포르쉐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고출력 고성능 모델이라 한들 죄다 너나할것 없이 독일 고성능 자동차들의 표준 최고속도 제한장치의 상한선인 250km/h의 사양으로만 수입되었으나[* 다른 메이커들도 마찬가지로 AMG는 퍼포먼스 드라이버스 패키지, M은 M 드라이버 옵션을 선택해야만 250km/h에 묶여있는 최고속도 제한이 해제, 혹은 높아지나,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인디비주얼 오더조차도 잘 안받아 주었다.], 이 자동차는 처음으로 최고속도 제한장치가 기존보다 30km/h가 더 높은 280km/h까지 상향된 사양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외관의 구분 포인트는 오버펜더와 전용의 휠, 그리고 알루미늄 사이드미러 커버이다. 시트는 전좌석 [[레카로]] 버켓시트이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udi-RS6-EngineDrawing.jpg|width=100%]]}}} || ||<#fff,#191919> '''엔진''' ||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5밸브 DOHC라 실린더 헤드도 크고 엔진 블록도 90도 뱅크각이라 엄청 큰데 차체는 서스펜션이 더블위시본이라 엔진룸 공간이 좁고, 특히 RS6는 트윈터보 장착에 따라 거대한 인터쿨러 두개와 대용량 카본 에어박스까지 달려있고, 게다가 콰트로까지... 뭣 좀 정비할려면 그냥 엔진-미션-서브프레임 통째로 내리는게 빠르다. 캠 구동방식이 이때까지는 타이밍밸트라서 교환주기마다 밸트를 갈아야 하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 전판넬 및 라디에이터 등등 전면부를 모두 분해해서 작업해야 한다. 가변식 댐핑조절기구인 DRC라는 시스템이 서스펜션에 적용되어 있으나 내구성이 참담한 수준이라 대부분의 오너들은 순정 DRC를 수리하지 않고 KW를 비롯한 사제 코일오버를 끼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